월동채소 수확시기를 맞아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4만 천여명의 인력이
농촌에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농협의 인력지원센터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대학생 농촌사랑봉사단을 통해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고,
베트남 계절 근로자와
군부대 장병들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늘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7일까지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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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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