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스승의날 기념식이
오늘(5/15)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기념식은
'내 인생의 벗, 내마음의 별,
그 이름은 선생님'이란 주제로
4년만에 열린 기념식에서
이진경 삼성초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김승범 남원중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132명이 포상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도립합창단과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의 공연과 함께
스승의 날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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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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