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년 예산에서 
국비 2조 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중앙부처와 절충작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열린 
국비사업 중앙부처 절충 보고회에서
이달 말까지 부처별로 예산심사를 마치고
기획재정부로 제출하는 만큼
쟁점사업들은 방문해 설명하고 
국회의원과 명예도민 등 인적 네트워크도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수소발전 등 신산업분야와
정수장 현대화 사업 예산 확보를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