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과 현충일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6/2)부터 현충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20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감소했습니다.
이번 현충일 연휴 국내선 항공편은
사실상 만석인데,
국내선 항공편 감소로
관광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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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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