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리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본격 가동됐습니다.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4만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267억 원이 투입된 폐기물 처리시설로,
하루 최대 처리량은 140톤으로
한 달 동안 시험 운전을 거쳤습니다.
지난 달 동부 지역에 이어
어제부터 북부와 서부 지역
재활용선별시설의 가동을 중단하고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일원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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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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