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은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고 발언을 해
논란을 샀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주 방문은 지도부의 요청이었다고 말해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어제 CBS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4월 제주를 방문 사과는
지도부의 요청에 따른 사안이었는데
징계를 해 버렸다라며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집권 여당 지도부의 그릇된 제주4.3에 대한
인식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