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식년 중인 오름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 순찰이 이뤄집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용눈이와 백약이 오름 등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도내 6개 오름을 대상으로
탐방객 무단 출입 등을 단속하기 위해
드론 순찰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무단 출입으로 적발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