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성혈을
역사문화지구에 연계하는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한 용역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예산 1억 8천만 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삼성혈과 신산공원을
생태문화적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원도심 등 역사문화지구와 연계하는 방안 등에
대한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인
가칭 제주역사관을 건립하기 위한 입지 검토와
기본 구상안 등에 대한 연구도 이뤄집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