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오절 연휴를 맞아
제주 기점 국제선이 크게 확대됩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기점으로
제주 기점 국제선 운항 횟수가
주 71회에서 127회로
갑절 가까이 증가합니다.
내일(16일)부터 중국 베이징과 항저우가
각각 주 4회 추가 운항하고,
대만을 오가는 직항편도
주 3회 추가 운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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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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