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전망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도내 중소기업들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83.3으로
지난달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보다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늘면서
음식과 숙박업 내수 부진이 완화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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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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