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많이 사용되는
식용얼음과 음료 등에 대한
위생검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판매하는 식용얼음과 액상커피, 슬러쉬 등
17건을 수거해 식중독 균과 대장균 등에 대한 검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폐기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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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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