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가축분뇨처리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분뇨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다음달 7일까지 양돈장 257곳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분뇨이송 배관과 저장조 등
노후화된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을
집중 확인하고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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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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