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지훈련 재활캠프를 이용한 선수가 2천여 명을 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강창학경기장 등 3곳에 마련한 전지훈련 선수용 재활캠프를 찾은 선수는 올들어 2천327명으로 하루 평균 4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치료인원을 늘려달라는 전지훈련 선수단의 건의에 따라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협의해 종목과 인원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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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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