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계절음식점이
다음달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이호테우와 곽지, 함덕 등 5개 해수욕장에서
9개 업체가 계절 음식점을 열 계획으로
마을회와 부녀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영업자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바가지 요금을 없애기 위해
계절음식점의 메뉴와 가격을
사전 확인한 뒤 조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