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이
제주형 수소 트램 사업에 대해
15분 도시 정책의 외피를 둘러 쓴
토건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의 버스 수단분담률이 14%를 넘지 못하고,
자전거와 도보 역시
인구 50만 명 이상 26개 도시 가운데
최하위라며,
15분 도시 완성을 위해서는 트램이 아닌
버스와 자전거, 도보 위주로
도시를 재구성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