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와 유실 동물 구조나 포획은 줄고,
주인을 찾아주는 반환율은 크게 늘었습니다 .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유기와 유실 동물 구조나 포획 두수는
천228마리로
4년 전보다 40%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인에게 돌려준 동물은 251마리로,
반환율이 20%로 나타났는데,
지난 2019년 10%에서 두 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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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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