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쇼핑센터 상인들이
제주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쇼핑센터상인회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정밀안전 점검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는데 사고가 일어났다며
부실 공사 의혹을 다시 제기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로
100명이 넘는 상인들의 생계가
막막해졌다며
피해대책 TF팀을 꾸리고
생계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