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조성된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하루 최대 140톤의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별 시스템을 갖춰 운영됩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오영훈 도지사는
'2040 플라스틱 없는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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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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