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관광객 2명이
파도에 휩쓸려 갯바위에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 오후 1시 45분쯤에는
제주시 한림항 인근에서
바다에 빠진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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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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