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제주의료원장 임명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신임 원장 후보자 공모에 응모한
2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지만
적격자가 없어
공모 절차를 다시 밟기로 했습니다.
오경생 현 제주의료원장의 임기는
오는 19일로 끝날 예정이어서
당분간 원장은 공석으로 남게 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