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장맛비로
제주공항 입구 지하차도의 임시개통이
연기됩니다.
제주시는
차선 도색작업 등이 지연돼
이달 중순 예정이던 임시 개통을
다음달 초로 연기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 말쯤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내일(19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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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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