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숨진 서울의 초등교사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와 제주교사노조 등
3개 단체는 제주도교육청 앞마당에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추모공간은 오는 모레(7/23)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후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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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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