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야간경제구역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강환 배재대 교수는
제주도청에서 열린
관광정책 스터디그룹 회의에서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취침시간이 늦어지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 변화에 따라
금.토요일을 중심으로
야간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야간경제 전담조직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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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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