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악취관리 이행 실태 점검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악취 관리가 미흡한
양돈장 20여 곳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합동 컨설팅과 함께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양돈장에서 시설 노후화 등으로
악취 저감 시설 보완과 개선책 마련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컨설팅 이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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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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