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대해
현장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오는 14일까지
경로당 264곳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개방과 운영,
냉방장비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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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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