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이
직접 서비스를 평가합니다.
제주도는
동일 노선에 주3회 이상 이용하는
학생과 청년 등을 대상으로
오늘(8일)부터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400명을 모집한 뒤
버스 운송 사업자 경영과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대상은
준공영제 운송사업자 8곳과
공영버스 2곳, 관광지 순환버스 1곳으로
친절도와 안전운행, 차량관리 상태 등을
모바일을 통해 만족도를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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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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