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저류지 대부분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저류지 28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저류지 대부분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상반기에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저류지 28곳에 대해 바닥 준설 등을 했고,
하반기에도 한경면과 애월읍의
도로 부속 저류지 3곳에 대해
저류지 바닥 준설과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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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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