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와 만나

감사를 전하고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총영사관을 찾아 감사의 뜻을 밝혔고,

왕루신 총 영사는

제주도가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주관광 신규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