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저지 투쟁에 나섰습니다.
제주대책위원회는
송재호, 김한규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고,
강성의, 송창권 도의원이
수석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제주대책위는
모레(14일)부터 8일 동안
도보 일주를 진행하고,
어민과의 간담회를 열어
핵 오염수 투기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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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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