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으로 발생한
피해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2일)부터 열흘 동안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태풍 카눈 피해를 접수 받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도내 당근과 콩밭 등 158헥타르에서
침수와 염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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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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