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로 활약해온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겸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제주도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박상원 씨는
제주4.3을 기념하는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과
제주의 가치를 담아내는
뮤지컬 제작사업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배우 이영애와 문희경 씨는 물론
전 야구선수 이대호 씨 등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