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평화재단이
기금으로 위험부담이 있는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이같은 사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4.3평화재단이 기금 17억원 가운데
1억원만 기금운용계획에 따라
정기예금에 예치하고,
16억원으로 연금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전액 정기예금한 것처럼 이사회에 보고했다며
기관경고하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