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달걀이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한 달 동안
도내 산란계 농장 33곳에서 생산되는
식용란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든 농가에서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과
식중독 사고 등으로
한해 두 차례 이상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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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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