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소아당뇨 등
도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213명에게
교육비와 치료비 약 3억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지원사업에 접수한
유초중고 난치병 학생 213명에게
온라인 강의와 예체능 학원비, 진료비 등을
연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의 난치병 학생 지원 사업
2차 접수는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