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성의
평균 첫째아 출산 연령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엄마의
평균 첫째아 출산 연령은 33.5살로
전년 대비 0.2살 많아졌습니다.
2천21년 기준
OECD 회원국 평균 첫째아 출산연령인
29.7살보다 3살 이상 높았습니다.
한편,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나타내는
출생 성비는 지난해 제주가 107.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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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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