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지사와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간담회를 갖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모레(4일)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제주 현안과 관련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리는
허 위원장의 제안을
오 지사가 수락하면서 성사됐는데,
지역 현안인 일본 오염수 방류에 따른
지역 수산물 지원과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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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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