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비상 경제회의에서
중국인의 방한 관광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만 8천원을 올해 연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과 중국 간 항공편을 적극 늘리고,
크루즈 선석도 신속히 배정하는 한편,
스마트폰 신원인증제도를 확대해
모든 면세점에서 실물 여권 제시 없이도
면세품 구매를 허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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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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