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에 따라
현지 여행업계 팸투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드 사태 이전에
제주와 하늘길이 연결됐던 중국 복건성의
여행사 11곳 대표들이 제주를 찾아
승마 체험과 산방산, 용머리 해안 등
제주 자연을 둘러보고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번 복건성에 이어
동북3성과 항저우에서도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이번달 제주 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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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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