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항공보안 첨단 장비가
도입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3D 정밀 판독과 폭발물 자동탐지 기능이 있는
씨티 엑스레이(CT X-ray) 등
항공보안 첨단 장비를
제주와 김포, 김해 등에
우선 도입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금속 탐지기가 꺼진 채 탑승객 30여 명이
보안검색 없이 통과하는 등
항공보안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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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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