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이뤄집니다.
제주시 오리엔털 호텔에서 진행된
저탄소 농업 국제 심포지엄에서
김덕문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세대 농업과 농촌을 위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저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 농가와 실천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천19년 기준
제주지역 단위면적당 농약 사용량은
41.3kg으로 전국 평균보다 4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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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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