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제주해녀축제가 오늘 개막해
내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올해 해녀 축제에는
해녀와 도민 등 천여 명과
강원과 경북 등에서도 해녀 60명이 참석해
해녀물질대회와 소라 바릇잡이 등
다채로운 프로드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인한 해녀의 안전을 기원하는 해녀 굿도
봉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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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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