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해녀가 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마을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내일(11일)부터 20여 일 동안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인근에서
카름스테이 해녀 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2시간 남짓 짧은 해녀 체험에서 벗어나
프리다이빙 교육을 하고,
3박 4일 동안
제주 해녀와 함께 물질 체험과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교실은 물론
마을 장터에서 해산물 판매도 진행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