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아파트 분양가에
공공임대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H 제주지사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정든마을 3단지와 도련주공, 서귀포남원 LH 등 5개 단지의 85세대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천400여 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1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는
도련 주공아파트는
10명 모집에 634명이 지원해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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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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