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저수지 30%가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제주지역 저수지 9곳 가운데 3곳이
안전 문제로 보수.보강작업이
필요한 c등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제주도가 관리하는 저수지에서
사용불가 판정을 받은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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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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