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과 조천을 잇는 애조로가
내년 5월 완전 개통합니다.
제주도는
애조로 마지막 공사 구간인
제주시 회천동에서 조천읍 신촌리 4.2km 도로 개설공사의 공정률이 82%를 기록하고 있어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부터
조천읍 신촌리까지 잇는 26.3km길이의 도로로
도심지역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천999년부터 순차적으로 개설해온
구국도 대체우회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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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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