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4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이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중인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에
각종 설비 장비의 시공 등을 완료하고
이번달부터 본격 운영 준비를 위한
종합시운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 이설은 8개월 동안
종합시운전을 진행한 뒤,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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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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