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와 경남 사천 노선 운항이
3년 5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어제(29일) 오후 2시 35분
사천공항을 출발해 제주에 도착하는 항공기가
3년 5개월 만에 다시 운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사천 노선은
사천에서 오후 2시 35분,
제주에서 낮 12시 30분에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일주일에 3번, 한 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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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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