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과 공무원,
민간업자가 가진 술자리에서
폭행 소동까지 벌어진 논란에 대해
제주도의회도 사실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시 연동 노래주점에서
폭행에 휘말린 도의원은 물론
함께 술자리에 있었던 도의원들까지
당시 상황에 대한 사실 조사를 벌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어제 술자리에 있었던 공무원들에게
사실 확인을 위한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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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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