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참가자가
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민간 오피스시설 16곳의
워케이션 참가자를 파악한 결과,
도외 기업 임직원 등 9천7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2만 명 유치를 목표로
워케이션 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주가 워케이션 선호지역 1위에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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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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