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사업장의
추진 이행 상황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5일까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4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투자실적과 고용실태,
지정요건 충족 여부 등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사업 추진이 미진한 경우
부진 사유와 대책 등을 요구해
투자이행 여부를 추가 점검한 뒤
개선되지 않으면
투자진흥지구 지정 취소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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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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